땅이 흔들림은 사랑의 다양성과 관계가 있는 것인가. 3

 

'옛날에 유명 의원의 병고침 소문이 대단하여 어찌 그러한가 물어 보았더니, 큰형이 있는데, 발생전 예방을 잘하게 하므로 그분이 최고이고, 둘째 형이 있는데, 병이 조금 발생 치료하여 차선이고, 자신은 병이 발생한지 오래되어 증세가 심한 사람을 고쳐 주어서 유명해졌을 뿐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성적 지향의 다양성에 대한 수긍과 논란이 많습니다. 구약의 소돔의 정상적인 부분과 함께한 과도한 타락상과 마찬가지로, 가나안 지역의 예를 들며, 동성애 등의 비난을 첨부한 성경 말씀을 찾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날의 시대에의 관점으로서 예수님의 복음에 합당한 관점으로의 이해는 어떠하여야 할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과거 당시 타락한 모습으로서의 동성애자가 있었다면, 당시에 일반적 소시민적인 동성애 지향적 사람이 있을 있다는 생각을 있습니다.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일반화한 가르기를 넘어서, 그들의 실제하는 모습은 사실이지만, 사람에의 성향의 다양성이 있을 있다는 것입니다. 여하튼, 오늘날 동성애적 사랑의 법제화 사회적 협의화의 모습은 그들 나름의 계속 존재하는 음성적이며 나쁜 영향을 긍정적으로 끌어 내어, 결혼 제도화 하므로서 타락상을 방지하는 효과를 추구하려 하는 모습을 살펴 있습니다. 자유주의적인 인간의 세상이니 그들의 주관함을 저들의 선택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간과해도 되는 하면서도, 실제상 중요한 것은 언급했었던 바와 같이 당사자와 사회가 그것이 해가 되면, 그것을 줄여 나갈 것이고, 좋은 것이면, 계속 지향 하게 것이라는 있습니다. 인간이 부여 받은 자정 능력이라 있습니다. 결국은 좋은 것과 마찬가지로 아픔은 자신이 가장 겪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면역체계는 좋은 , 긍정적인 것을 지향하는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동성애 지향성이 결국 면역력에 이상적 질병으로 귀착되는  현상의 경우가 있음을 통에서도 있듯, 그것은 면역 체계의 오류와 연관이 있을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류의 정당화인가 용납인가, 수긍인가에 따른 다른 결론의 길을 지향하게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는 또한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하여 그에 이르는 모습도 또한 중요한 역할을 있다는 것을 살펴 있습니다. 방만, 방관과 책망, 관심을 살펴야 합니다. 이는 개인, 사회 등을 건전하게 하고자 하는 지향의 모습입니다.

나간 탕자와 회개하고 돌아오는 탕자, 그리고 변화하는 삶이 수반되어야 참된 삶에 이르게 된다고 여겨집니다. 나간 탕자에의 용납은 있을 있습니다. 그렇다고, 집을 나가는 행위를 당연한 절차로 마련해 놓음은 어딘가 이상하다고 생각 됩니다. 여기서 살펴 봐야 필요가 있는 것은   나간 자식의 모습의 탕자적 모습입니다. 그는 재산을 사회적으로 잘못된 사용인 과소비, 향락에 빠져서 재산을 불건전하다고 여겨지는 모습을 통해 낭비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동성애적 모습을 견주어 봐야 부분이기도 모습입니다. 동성애자가 재산을 탕진 하였는가, 정상 수준의 삶의 행태를 보이며 사는가의 관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향락적 탕진, 정상적 관리, 개발적 향상 등의 모습이 가능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의 비교 적용은 곤란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사회적 권장 모델로서, 그리고 잘못된 행동의 발생 가능성의 용납이라는 관점으로 살펴 필요가 있습니다. , 도박 등은 정도를 넘을 경우 인체에 위해로 이어집니다. 압니다. 그럼에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절한 수준을 권장하되 것의 자체를 폐하지는 않는 것이 세상 관습입니다. 선택과 책임은 각자에게 주어진다는 취지일 것입니다. 이는 법적인 허용과 제안의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술을 먹을 수는 있으나 음주 운전은 안되고, 가정 폭력은 되는 등의 조치가 있어야 함을 압니다. 동성애의 자체는 차단할 없겠으나 제한의 영역이 필요하고, 그를 이상화하는 사회적 모습이 있어선 곤란하므로, 나이 제한 여러 제반사항의 필요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보입니다. 왜냐하면, 모습은 정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딘가 비정상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사고의 판단 가운데, 모든 법의 일률적 적용으로 허락함은 분명히 오류와 오판의 소지가 크다고 있습니다. 다만, 지역과 제한적으로 허용되는 법률의 범위는 가능할 있겠다는 생각을 해볼 있습니다. 그러나, 제한의 범위의 영역이 지나치게 커지는 데는 분명히 문제가 있을 있습니다. 근래 지구적으로서 살펴 , 유럽과 미국의 허용 지역의 규모와 종교 단체의 허용 교파의 범위는 과한 측면으로 인한 우려의 모습이 있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 성향이 과연 부모의 뜻에 거슬리는 인간 본성에 있을 있다고 단정지으려는 합리화가 과연 합당한가도 자문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무조건 집을 나간 것이라고 하기 전에, 집을 나가길 바라지는 않았는가, 집을 나가게 하지는 않았는가 등의 집을 나가게 만든 모습은 없었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회개와 용서와 사랑의 모습으로 대해야 합니다.

May 2015

 

그래도, 지구는 아직 건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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